한국속담 (3)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속담2 언덕에 둔덕 대듯:무슨 잘못을 저질러 놓고 그것을 감추려고 정신없이 애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:소를 도둑맞은 다음에서야 빈 외양간의 허물어진 데를 고치느라 수선을 떤다는 뜻으로,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을 비꼬는 말. 말 잃고 외양간 고친다:소를 도둑맞은 다음에서야 빈 외양간의 허물어진 데를 고치느라 수선을 떤다는 뜻으로,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을 비꼬는 말. 도둑의 때는 벗어도 자식의 때는 못 벗는다:자식의 잘못은 어쩔 수 없이 부모가 책임져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망건편자를 줍는다:아무 잘못도 없이 매를 맞고 의관을 찢기고도 호소할 데가 없어 남아 있는 망건편자만 줍는다는 말. 도둑질을 하다 들켜도 변명을 한다:아무리 .. 한국속담1 혀 밑에 죽을 말 있다:말을 잘못하면 재앙을 받게 되니 말조심을 하라는 말. 코 떼어 주머니에 넣다:잘못을 저질러 매우 무안을 당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유리와 처녀는 깨어지기[깨기] 쉽다:잘못하면 깨지기 쉬운 유리처럼, 처녀는 몸가짐에 조심하여야 한다는 말. 비는 놈한테 져야 한다:자기의 잘못을 뉘우치고 사과하는 사람은 용서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사람 번지는 것은 모른다:사람은 몰라보게 크게 발전할 수도 있고 또한 반대로 크게 잘못될 수도 있기 때문에 그것을 미리 헤아려 알기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물 묻은 치마에 땀 묻는 걸 꺼리랴:물이 묻어 젖은 치마에 땀방울이 묻는 것을 새삼스레 꺼리겠느냐는 뜻으로, 이왕 크게 잘못된 처지에서 소소하게 잘못된 것을 꺼릴 필요가 없음.. 한국속담모음0 언덕에 둔덕 대듯:무슨 잘못을 저질러 놓고 그것을 감추려고 정신없이 애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:소를 도둑맞은 다음에서야 빈 외양간의 허물어진 데를 고치느라 수선을 떤다는 뜻으로,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을 비꼬는 말. 말 잃고 외양간 고친다:소를 도둑맞은 다음에서야 빈 외양간의 허물어진 데를 고치느라 수선을 떤다는 뜻으로,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을 비꼬는 말. 도둑의 때는 벗어도 자식의 때는 못 벗는다:자식의 잘못은 어쩔 수 없이 부모가 책임져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망건편자를 줍는다:아무 잘못도 없이 매를 맞고 의관을 찢기고도 호소할 데가 없어 남아 있는 망건편자만 줍는다는 말. 도둑질을 하다 들켜도 변명을 한다:아무리 .. 이전 1 다음